[특수창의융합학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실무협의체 참석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 특수창의융합학과 김환·김동규 교수가 포스코휴먼스가 주최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실무협의체에 참석해 발달장애학생의 진로·취업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실무협의체는 장애인표준사업장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장애인 고용과 관련한 실질적인 과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기업 실무진과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 직무 재설계, 고용 유지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협의체에는 포스코휴먼스, 행복누리, 희망별숲(삼성전자), 오뚜기 프랜즈, 현대무브, 희망지음(KT), 행복모아(SK하이닉스), 네이버핸즈 등 20여개의 다양한 대기업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환·김동규 교수는 특수창의융합학과에서 운영하는 발달장애학생 대상 교육과정과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직업역량 강화 및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학과의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다양한 장애인표준사업장의 주요 업무와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발달장애학생에게 적합한 직무와 취업 연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수창의융합학과는 앞으로도 장애인표준사업장 및 관련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발달장애학생의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취업 지원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