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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창의융합학과]정승빈·신민제 학생, 전국태권도대회 금·동메달 획득

등록일 2026-07-13 작성자 학과 관리자 조회수 17

[전국태권도대회 수상 기념 사진(왼쪽부터 정승빈, 신민제 학생)]

특수창의융합학과 정승빈·신민제 학생, 전국태권도대회 금·동메달 획득

 
- ‘2026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스포츠 전국태권도대회’ 참가 및 우수 성과 달성
- 정승빈(3학년) 여자 품새 2년 연속 1위, 신민제(2학년) 3위 입상

우리 대학 특수창의융합학과(학과장 김환) 정승빈, 신민제 학생이 지난 7월 4일 풍무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스포츠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각각 1위(금메달)와 3위(동메달)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태권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대회입니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정정당당히 겨루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도전의 가치를 나누었습니다.

대회 결과, 특수창의융합학과 3학년 정승빈 학생은 여자 품새 부문에 출전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증명했습니다. 2학년 신민제 학생 역시 예선에서 2승을 거두는 활약 끝에 3위에 입상하며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올렸습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스포츠 태권도 종목 정승빈(3학년) 1위 기념 사진]


정승빈 학생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고 뿌듯하다. 지도해 주신 교수님과 관장님, 그리고 함께 연습하며 응원해 준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통합스포츠 태권도 종목 신민제(2학년) 3위 기념사진]


신민제 학생은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다음 대회에서는 더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다짐을 전했습니다.

학생들을 지도한 박우석 교수는 "정승빈 학생은 좋지 않은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2회 연속 1위를 달성했고, 신민제 학생은 4강에서 대회 우승자를 만나 아쉽게 3위로 마무리했지만 두 학생 모두 자랑스럽다"라며, "특히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협력해 창설된 '트인(T-IN)예술단'에도 두 학생이 합류하게 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통해 활약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습니다.

우리 대학 특수창의융합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 및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출처 : https://www.daegu.ac.kr/article/DG56/detail/667699